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하이엇 호텔도 48시간 전 예약 취소 벌금
Los Angeles
2018.01.05 19:0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1일 부터…최고 하루치
하이엇 호텔에 예약을 했다가 체크인 48시간 이내에 예약을 취소할 경우 최대 하루 숙박비에 해당하는 패널티가 부과된다.
LA타임스에 따르면, 하이엇 호텔은 지난 1일부터 힐튼과 매리어트 호텔과 마찬가지로 '체크인 48시간 취소 규정'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하이엇 측은 "새로 시행되는 취소 규정은 객실 가용성을 높이기 위해 고안된 것"이라며 "급증하는 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하이엇 호텔의 우수 고객들의 경우 체크인 기준 24시간 전 취소가 가능하다.
여행 전문가들은 "여행자들이 호텔에 예약을 한 후 인터넷에서 더 저렴한 요금을 찾을 경우 바로 취소하는 경우가 많아 호텔 입장에서는 손해를 보기도 한다"며 "더욱 엄격한 취소 규정을 통해 고객들이 신중하게 호텔을 예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이엇 호텔은 전 세계 56개 국에 약 700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