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에드 로이스, 영 김 공식지지
Los Angeles
2018.01.09 21:4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중간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던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의원이 자신의 후계자를 영 김 전 가주하원의원으로 지목했다.
로이스 의원은 공식성명서를 통해 "영 김은 나를 위해 20년간 일했기 때문에 그의 헌신과 능력은 내가 보증할 수 있다"며 "지역주민들과 가깝고 지역구의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공식지지를 선언했다.
가주하원의원 등 다양한 공직을 거쳐온 영 김 전 의원은 2016년 민주당 소속 샤론 쿼크-실바에게 패한 뒤로 OC수퍼바이저 4지구 선거를 준비해왔다.
하지만 로이스 의원의 공식지지가 발표된 직후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방하원의원 선거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의원은 수일내로 공식 선거 캠페인을 발족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지지가 있기 전까지 로이스 의원의 지역구에는 여러 공화당 인사들이 후보로 거론됐다. OC수퍼바이저 숀 넬슨을 비롯 OC공화당의 스콧 보, 밥 허프 전 가주상원의원, 링링창 전 가주하원의원 등의 출마가 유력했다. 이 중에는 미셸 박 스틸 수퍼바이저의 이름도 있었다.
하지만 로이스 의원의 공식지지를 통해서 공화당 지지자들이 영 김 후보에 대해서 전폭적인 지지를 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조원희 기자
[email protected]
# 에드 로이스 불출마, 영 김 후보 공식지지
# 데이브 민, 영 김 하원 출마 한인 10명-1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