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신태용 코리아' 터키서 담금질…K리거들 월드컵 생존 경쟁
Los Angeles
2018.01.23 20:1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신태용호가 올해 첫 담금질에 돌입했다.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23일 전지훈련 장소인 터키 안탈리아에서 가벼운 피로 해소 훈련으로 첫날을 마무리했다. 22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13시간 비행 끝에 터키에 도착한 선수들은 숙소에 여장을 풀고 인근 타이타닉 딜럭스 골프벨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다.
터키 전훈에는 K리그와 일본 J리그, 중국 수퍼리그 등 아시아 무대서 뛰는 24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장시간 이동 과정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나서 러닝에 이은 가벼운 볼 터치 훈련으로 첫날 훈련을 마쳤다.
이번 전훈에서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유력한 미드필더 이재성(전북)과 수비수 장현수(FC도쿄) 외 나머지 선수들은 세 차례 평가전에서 신태용 감독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줘야 월드컵 본선행을 이룰수 있다. 국내파 선수들에게는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을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
대표팀은 27일 몰도바, 30일 자메이카, 2월3일 라트비아와 평가전을 가지며 2주 일정의 터키 전훈을 마치고 다음 달 5일 귀국할 예정이다.
# 2018 러시아 월드컵 신태용 축구 모음-3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