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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동북부협 총영사 관저 방문

New York

2018.01.2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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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성 뉴욕총영사(앞줄 왼쪽 두 번째)는 지난 22일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황현주·앞줄 오른쪽 두 번째) 임원진을 관저로 초청 재외동포 차세대 정체성 교육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학교 동북부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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