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파월 연준의장 인준안 통과
Los Angeles
2018.01.24 20:3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제롬 파월(64·사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자 인준안이 연방 상원에서 최종 통과했다.
상원은 23일 오후 5시 진행된 인준 투표에서 찬성 84표 대 반대 13표로 파월 지명자 인준안을 가결 처리했다.
애초 투표 결과는 찬성 85표, 반대 12표였으나 찬성표를 던졌던 다이앤 파인스타인(민주·캘리포니아) 의원이 나중에 반대표로 정정하면서 결과가 약간 바뀌었다.
인준 통과로 파월 지명자는 재닛 옐런 현 의장의 뒤를 이어 다음 달 3일부터 제16대 연준 의장으로서 4년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