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잉크스터, 솔하임컵 세 번째 단장
Los Angeles
2018.01.30 20:0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여자골프 전설 줄리 잉크스터(57·사진)가 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에서 다시 단장을 맡는다.
30일 골프 전문매체 골프채널에 따르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커미셔너 마이크 완은 전날 골프채널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년에 열리는 솔하임컵에서 줄리 잉크스터가 다시 캡틴(단장)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마이크 완은 "잉크스터와 선수들 간 케미는 물론, 결과도 어느 때보다 좋았다"며 "잉크스터는 역대 가장 훌륭한 단장 중 한 명"이라고 치켜세웠다.
잉크스터는 이로써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단장을 맡게 된다. 솔하임컵 3번째 단장은 미국팀으로서는 처음이다.
유럽팀에서는 미키 워커(잉글랜드)가 1990년부터 1996년까지 4차례 단장을 맡았다. 내년 대회에서는 이미 카트리오나 매튜(스코틀랜드)가 유럽팀 단장으로 임명됐다.
잉크스터는 2011년과 2013년 미국팀이 유럽팀에 연거푸 패한 뒤인 2015년 첫 단장에 올라 미국팀을 6년 만의 승리로 이끌었다.
이어 2017년에도 단장을 맡아 미국팀의 2연승을 견인했다.
LPGA 투어 통산 31승을 올렸고 이 중 메이저 대회는 7승을 기록했다.
솔하임컵은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데, 내년 솔하임컵은 스코틀랜드에서 열린다. 역대 전적에서는 10승 5패로 미국이 앞서 있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