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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빌 대표 월간지 제호 변경…'자연이 가득한 집' 2월호 출간

Los Angeles

2018.02.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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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랜 빅토빌지역의 대표적 월간지 '자연이 가득한 집' 2월호(사진)가 출간됐다. '자연이 가득한 집' 매거진은 2월호부터 '코리안 밸리'에서 '자연이 가득한 집'으로 제호를 바꾸고 기사와 광고의 품격을 높였다고 밝혔다.

2월호에는 아델란토 첫 마리화나 디스펜서리 방문, 박원만의 텃밭백과, 윤광준의 신 생활명품, 한방 다이어트 원리 등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실렸다.

'자연이 가득한 집' 월간지는 웹사이트 www.koreanvalley.net에 접속하면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있다.

▶문의: (213)503-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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