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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빙속 신동'의 포즈

Los Angeles

2018.02.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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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평창 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500m에서 1분44초9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낸 김민석(19·성남시청)이 시상대에서 두팔을 쳐들며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영건' 김민석은 벌써부터 4년뒤 베이징 올림픽 우승이 예상되는 기대주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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