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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크 '사랑의 동전' 기부

Los Angeles

2018.03.0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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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크가 직원들이 1년 간 모은 '사랑의 동전'을 노숙자 지원 단체에 전달했다. 은행 측에 따르면 직원들은 지난해 '동전 모으기(Coin Drive)'를 통해 총 5046.66달러를 모았다. '사랑의 동전'은 LA다운타운과 맥아더파크 등에서 노숙자를 돕고 있는 IATIA자선미션(대표 박관웅 목사)과 예수사랑세계선교교회(대표 조병국 목사)에 지난 1일 전달됐다. 민 김 오픈뱅크 행장(왼쪽 두 번째)과 단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오픈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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