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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작 명단 koreadaily.com 참조>

Los Angeles

2018.03.0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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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아이, 토냐'의 앨리슨 재니가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앨리슨 재니는 주인공을 집착과 폭력으로 다그치는 엄마 라보나 역할을 맡았다. '아이, 토냐'는 1980~1990년대 미국 피겨 스케이팅 스타인 토냐 하딩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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