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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면 미각 둔해진다"
Los Angeles
2018.03.2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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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면 미각이 둔해져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된다. 그 이유가 밝혀졌다.
코넬대학의 로빈 댄도 식품영양학 교수 연구팀은 살이 쪄 비만해지면 혀와 구강에서 단맛, 쓴맛, 짠맛, 신맛, 감칠맛 등 5가지 맛을 감지하는 미각 세포의 집합체인 미뢰(味雷: taste bud)의 수가 감소한다는 쥐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AP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비만한 쥐는 날씬한 쥐에 비해 미뢰가 25%나 적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지방이 14% 또는 58% 함유된 먹이를 주었다. 8주가 지나자 예상대로 지방을 많이 먹은 쥐들은 적게 먹은 쥐들보다 체중이 30% 더 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비만해진 쥐들은 다른 쥐들에 비해 미뢰의 수가 25%나 줄었다고 댄도 교수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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