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2G 연속 안타' 최지만, 타율 0.390

Los Angeles

2018.03.25 19:11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밀워키 브루어스 최지만(27)이 개막 로스터 진입 희망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25일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2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하고, 6회 대수비로 교체됐다.

시범경기 타율을 3할8푼5리에서 3할9푼(41타수 16안타)로 끌어올렸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