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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영화감독 맨해튼 강연…4월 13일 코리아소사이어티

New York

2018.03.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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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영화감독(사진)이 오는 4월 13일 오후 6시30분 맨해튼 코리아소사이어티(350 Madison, 24th Floor)에서 강연을 실시한다.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와 '웰컴투동막골' 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한 장 감독은 이날 강연회에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한다.

티켓 회원가는 15달러, 게스트는 25달러.

장 감독은 영화감독 겸 각본가, 제작자이며 지난 2014년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개막.폐막식 총연출도 맡은 바 있다. 최근 작품으로는 영화 '하이힐'이 있다. 문의 www.koreasociety.org, 212-759-7525.


강다하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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