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석유회사 로비스트 부인 콘도 헐값 이용 환경청장 윤리 논란
Los Angeles
2018.04.02 19:1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의사당 인근 1박에 50달러
반환경주의자로 알려진 스콧 프루잇(사진) 환경보호청(EPA) 청장이 화석 연료업계 로비스트 부인이 소유한 콘도를 헐값에 이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abc뉴스는 2일 프루잇 청장이 2017년 약 6개월간 워싱턴DC 의사당에서 한 블록 떨어져 있는 콘도미니엄의 방 1개를 1박에 50달러를 주고 썼다며 공직 윤리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콘도미니엄은 화석 연료업계 로비업체인 윌리엄스 젠센 PLLC의 스티븐 하트 회장 부인이 공동 소유한 업체가 갖고 있다.
프루잇 청장은 1인용 방에 머물렀는데 하루 임대료 50달러는 주변 아파트의 평균 온라인 시세인 약 120달러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EPA 측은 프루잇 청장이 실제 이용할 때만 비용을 냈으며 총 지급액은 약 6000달러라고 설명했다.
프루잇 청장은 문제의 주택을 빌린 기간에 EPA 사무실에서 하트 회장 기업의 로비스트를 만난 기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 대미 로비자금 7056만달러 세계1위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