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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서 피습 홈리스 사망…샌타애나 경찰, 수사 착수

Los Angeles

2018.04.0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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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애나의 엘살바도르 공원에서 지난 7일 오전 7시쯤 홈리스 후안 몰리나(66)가 피살됐다.

당국에 따르면 머리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남성을 목격했다는 신고 전화를 접수한 소방대원들이 응급처치에 나섰지만 피해자는 끝내 절명했다.


임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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