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H-1B 비자 경쟁률 2.24대 1…총 19만98건 사전접수
New York
2018.04.12 21:2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지난해보다 소폭 낮아져
2018~2019회계연도 전문직취업(H-1B) 비자 신청의 심사를 받기 위한 경쟁률이 2.24대 1을 기록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 H-1B 비자 신청 사전접수 결과 총 19만98건이 접수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학사용 6만5000개, 석사용 2만 개의 연간 쿼터에 포함되기 위한 경쟁률은 2.24대 1로 지난해 2.34대 1에서 소폭 낮아졌다. 2016년에는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어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USCIS는 또 접수된 신청서 가운데 심사 대상자를 가리는 컴퓨터 추첨을 1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우선 석사용 쿼터 2만 개에 대한 추첨을 마친 후 여기서 탈락한 신청서들은 다시 학사용 쿼터 6만5000개에 포함시켜 추첨을 진행했다.
추첨에서 떨어진 신청서와 수수료는 곧 반송될 예정인데, 다만 금지하고 있는 '중복 신청' 사실이 드러날 경우에는 신청서와 수수료를 반환하지 않는다.
추첨 당첨자에 대해 개별 통보는 하지 않기 때문에, 수수료 체크가 은행에서 결제되면 당첨된 것으로 보면 된다.
또 당첨자 서류에 대한 심사는 전산 입력이 완료된 후 시작되는데, 예년의 경우 전산 입력 작업이 5월 초순에 완료됐기 때문에 심사 결과는 빨라야 5월 하순쯤 알게 될 전망이다.
USCIS는 이번 추첨과 관계 없는 H-1B 비자 연장.변경 신청이나 연간 쿼터에 포함되지 않는 신청은 계속 접수한다.
박기수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