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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노트북서 팽창 현상…아이폰8·맥북 등 논란
Los Angeles
2018.04.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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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모델 무상 교체"
애플의 노트북인 맥북에서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결함이 확인되면서 아이폰8, 애플워치에 이어 또 배터리 문제가 불거지게 됐다.
애플은 문제가 확인된 배터리를 무상으로 교체해주겠다고 밝혔으나 일부 모델로 한정한 탓에 사용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IT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고객 지원 웹사이트인 애플 서포트(Apple Support)를 통해 맥북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배터리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고 20일 공지했다.
애플은 "13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 일부에서 제품의 구성 요소에 결함이 발생해 내장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 배터리를 무상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상 교체는 2016년 10월부터 2017년 10월 사이에 제조된 맥북 중 일부에 적용된다.
애플은 이번 조치를 전 세계에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애플 서포트를 포함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맥북 사용자들이 "수개월 전부터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 노트북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다" "배터리가 팽창한 탓에 부품이 떨어져 나갔다"는 등의 글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맥북 배터리를 무상으로 교체 받으려면 먼저 애플 웹사이트(www.apple.com/kr/support/13inch-macbookpro-battery-replacement/)에서 적용 대상인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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