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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사우샘프턴전 패배로 강등 위기

Los Angeles

2018.05.0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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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패배로 18위 머물러
기성용(29)이 풀타임으로 뛴 스완지시티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사우샘프턴과의 강등권 탈출 경쟁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스완지시티는 8일 영국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EPL 37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7분 마놀로 가비아디니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내줘 사우샘프턴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스완지시티는 8승 9무 20패(승점 33)를 기록해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렀다.

스완지시티는 지난 3월 3일 웨스트햄전 4-1 승리 이후 두 달 넘게 승전보를 전하지 못하며 8경기 연속 무승(3무 5패) 부진에 허덕였다. 스완지시티는 스토크시티와의 최종전에서 승리한 뒤 허더즈필드의 남은 두 경기를 지켜봐야 하는 위태로운 상황이 됐다.

반면 사우샘프턴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보태 7승 15무 15패(승점 36)가 되면서 동률이 된 허더즈필드를 골 득실에서 앞서 종전 17위에서 1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사우샘프턴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최종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잔류가 확정된다.

이날 경기로 19위 웨스트브로미치(승점 31)는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20위 스토크시티(승점 30)에 이어 강등이 결정됐다.

이날 중원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기성용은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으로부터 팀 내에서 비교적 낮은 평점 6.5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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