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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신종사기 주의보…비거주자 정보 빼내
Los Angeles
2018.05.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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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IRS)은 단기체류자나 외국인 등 비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신종 피싱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범들은 외국인이 미국에서 이자, 배당금, 로열티 등 투자나 경제활동을 통해서 소득이 발생할 경우 외국인임을 증명하는 세무양식(Form W-8BEN)을 이용해 보고하는 점을 악용, 개인정보를 빼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IRS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해외 납세자나 비거주자에게 원천징수 또는 소득 신고를 면제받으려면 동봉한 W-8BEN 양식을 기입한 후 반송하라고 요구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이들이 보낸 W-8BEN은 납세자의 신분 및 은행 계좌정보를 훔칠 수 있도록 허위로 작성된 것이다. 여기에다 가끔 있지도 않은 세무양식(Form W9095)을 보내 개인정보를 중간에서 가로채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IRS 측은 "팩스나 이메일을 통해서 납세자에게 연락을 하지 않는다"며 "또한 의심스러운 편지를 받게 되면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거나 IRS에 연락해 반드시 확인절차를 거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 IRS 사칭범 혼낸 한인 여성은 김보연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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