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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위한 영성 세미나 개최

Los Angeles

2018.05.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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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빅베어 JHM 콘퍼런스
종교적 치유를 위한 영성 세미나가 열린다.

지저스힐링미니스트리는 오는 27~30일까지 빅베어 인근 트윈피크스 지역 파인크레스트 크리스천 콘퍼런스 센터(1140 Pine Crest Rd)에서 '제 29차 JHM 영성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주제는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균형잡힌 파워 크리스천으로의 회복'이다. 강사는 여 캘빈 목사가 나선다. 지저스힐링미니스트리 측은 "하나님은 성도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영육간에 강건함을 통해 주어진 사명을 이루어 나가길 원한다"며 "더 이상 옛 자아로 인한 상처와 죄 그리고 질병의 피해자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접수 마감일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가비는 3000달러다.

▶문의:(213) 806-9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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