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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US오픈 테니스장 새 스타디움 완공 눈앞

New York

2018.05.1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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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테니스대회가 열리는 플러싱 빌리진킹 내셔널테니스센터의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 신축 공사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총 5억5000만 달러의 예산으로 지난 2016년 가을 착공한 이 스타디움은 기존 아서 애시 스타디움 등과 함께 오는 8월 27일~9월 9일 열리는 2018 US오픈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은 17일 공개된 막바지 공사 현장.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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