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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습녀] 노출의 데드라인 -나는 몸으로 말한다-

Los Angeles

2008.04.1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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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때 바지 엉덩이 부분을 투명 비닐로 처리해 엉덩이를 훤히 보이게 하고, 상의는 아예 입지도 않은 채 가슴 부분에 바디페인팅으로 축구공을 그리고 다녀 화제가 됐던, 일명 ‘똥습녀’(엉덩이 비닐 부분에 습기 찬 여자) 또는 ‘젖공녀’(가슴에 공을 그린 여자) 임지영씨. 현재 경남 창원에서 옷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임씨를 찾아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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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허진·최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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