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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브리프] '5월 생산자물가 상승' 외
Los Angeles
2018.06.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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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생산자물가 상승
지난 5월 생산자물가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13일 노동부는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5%(계절조정치)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는 0.3% 상승이었다. 5월 PPI는 전년 대비 3.1% 상승했다. 이는 2012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 폭이다.
에너지 가격 상승이 PPI 상승에 영향을 미쳤으며 물가 상승 압력은 가중되고 있다.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5월 근원 생산자물가는 0.3% 상승세를 보였다.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0.2% 상승보다 높다.
살모넬라 멜론 9개주 확대
최근 일리노이주를 비롯한 중서부 5개 주에서 발생한 멜론 살모넬라균 감염 사태가 총 9개 주로 확대됐다.
CBS뉴스는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연방식품의약청(FDA)의 자료를 인용 플래스틱 용기에 담겨 판매된 잘린 멜론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60여 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13일 보도했다.
이번 감염은 인디애나주에 있는 식품업체 '카이토 푸즈' 공장 시설관리 문제로 발생했으며 납품된 지역은 조지아 일리노이 인디애나 아이오와 인디애나 켄터키 미시간 미주리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등 9개 주다.
도요타 그랩에 10억불 투자
도요타가 차량공유업체 투자를 확대한다. 블룸버그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동남아 최대 차량공유업체 그랩은 12일 성명을 내고 도요타와의 10억 달러 규모 투자 계약을 발표하며 "양사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동남아에서 새로운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자동차 기업이 차량공유업체에 투자한 금액 중 역대 최대다. 2012년에 설립된 싱가포르 기업 그랩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기반으로 동남아 최대 차량공유업체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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