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멕시코 티후아나 차 '틴팅' 집중 단속
Los Angeles
2008.05.13 18:0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멕시코 티후아나시의 자동차 유리창 '틴팅'(tinting)단속이 강화됨에 따라 이 지역을 여행하거나 방문하는 샌디에이고 주민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티후아나 경찰은 13일부터 틴팅 유리창에 대한 집중단속을 펼치고 있는데 공장에서 생산될 때부터 색깔이 들어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유리창에 따로 틴팅을 한 자동차들을 적발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시의회를 통과한 새 조례에 따른 것으로 당시 시의회는 "짙은 색깔의 틴팅을 한 자동차들이 자주 범죄에 이용되고 있다"면서 "특히 납치범이나 불법무기를 숨기기 위해 범죄조직들이 자동차 유리창에 색깔을 입히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적발 현장에서 자동차 운전자나 주인이 곧바로 틴팅 필름을 벗겨내면 그대로 통과되지만 이를 거부하면 50달러의 벌금과 함께 자동차를 압류당하게 된다.
이 조례는 티후아나시를 통행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적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틴팅에 대한 규제가 다른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미국적 차량도 해당된다.
# 티후아나 교도소 폭동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