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시카고 서부 교외 졸리엣 불에 탄 자동차서 시신 2구 발견돼
Chicago
2018.06.28 15:2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불에 탄 자동차에서 2명의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한 채 발견돼 관계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시카고 트리뷴 인터넷판에 따르면 윌 카운티 쉐리프국은 지난 26일 밤 시카고 서부 졸리엣 시 남쪽 한 도로에서 자동차가 불에 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대원들은 화재 진압 후 차량 내부에서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훼손이 된 2구의 남성 시신을 발견했다.
윌 카운티 검시관은 “시신 2구 모두 총상 흔적이 있었다”며 27일 새벽 1시 20분께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사망자 가운데 한 명은 올해 19세의 졸리엣 주민 하비에르 샐리로 확인됐으나 나머지 한 명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노재원
# 시카고 일리노이주 인근 지역 뉴스 종합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