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프랑스·벨기에 32년만의 결투…준결승전서 양국 정상 응원
Los Angeles
2018.07.09 21:4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오늘(10일) 오전 11시(LA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와 벨기에의 준결승전에서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샤를 미셸 벨기에 총리가 현장에서 응원대결을 펼친다.
월드컵 대회에서 두 나라가 경기를 하는 것은 지난 1986년 이후 32년 만이다.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 6일 프랑스의 준결승 진출이 확정된 뒤 4강전을 현장에서 응원할 것이라고 밝힌 데 이어 미셸 총리도 지난 8일 언론인터뷰에서 프랑스와 벨기에전이 열리는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해 직접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셸 총리는 '르 주르날 뒤 디망쉬'와 인터뷰에서 "축구는 국민을 단합시키는 운동경기"라면서 나라를 튼튼하게 만드는 이 이벤트를 학수고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미셸 총리는 프랑스 팀을 응원하기 위해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하는 마크롱 대통령도 만날 것이라며 이어 두 정상은 브뤼셀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도 나란히 참석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앞서 프랑스는 지난 6일 8강전에서 우루과이를 2대0으로 누르고 12년 만에 월드컵 4강전에 진출했고, 벨기에는 같은 날 브라질을 2대1로 누르고 32년 만에 준결승에 올랐다.
FIFA 순위는 벨기에가 3위, 프랑스가 7위로 벨기에가 앞선다. 프랑스는 지난 1998년 한 차례 우승한 바 있으나 벨기에는 우승한 적이 없다.
두 팀은 지금까지 73번 만나 벨기에가 30번, 프랑스가 24번 이겼으나 월드컵에선 1938년, 1986년 두 번 만나 두 번 다 프랑스가 승리했다.
# 러시아 월드컵 축구 프랑스 2회 우승-23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