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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함께 연단 오른 레이서

Los Angeles

2018.07.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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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장거리 사이클 경주'투르 드 프랑스'67.4마일(약108.5km) 제11구간에서 3시간29분36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저레인트 토머스(영국)가 시상대에서 도우미들이 박수를 치는 가운데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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