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트래블 포토] 미야지마 수중 불꽃축제
Los Angeles
2018.07.19 16:4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신사(神社)와 토리이(鳥居) 너머로 불꽃의 향연이 여름 밤하늘을 수놓는다. 일본인이 사랑하는 두가지 꽃 중의 하나인 불꽃이다. 또 하나는 벚꽃. 봄에는 하얗게 핀 벚꽃 아래 삼삼오오 모여 꽃놀이를 즐겼다면 여름철에는 화려한 불꽃을 바라보며 여름밤의 더위를 식힌다.
일본 삼경 중의 하나인 히로시마의 미야지마는 아름다운 세토 내해에 떠 있는 섬으로 예로부터 '신의 섬'이라 하여 숭배해 왔다.
그 내해의 바다 위에 세운 신사인 이쓰쿠시마 신사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세계인이 사랑하는 관광지다. 1400년의 역사를 지닌 이 주홍색의 신사는 감청색의 바다와 미센의 원시림의 녹색과 잘 어우러져 헤이안 시대의 우아함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와 함께 1168년에 연안으로부터 바다쪽으로 약 700피트 거리에 세워진 도리이는 일본의 상징으로도 여겨진다. 도리이는 신의 영역과 인간이 살고 있는 속세를 구분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백종춘 객원기자
# 남가주 지역 레저_취미_여행_섹션 모음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