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마차도 영입 불똥, 류현진에 튈까
Los Angeles
2018.07.19 19:5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다저스,사치세 피하기 위해 트레이드 할 수도
LA 다저스가 연봉 총액을 줄이기 위해 류현진(사진)을 트레이드 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LA타임스는 19일 "마차도를 영입한 다저스가 사치세를 피하려고 몇몇 빅리거의 트레이드를 시도할 수 있다. 2루수 로건 포사이드, 투수 류현진,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 등이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사치세를 물어 왔다. 올해에는 아슬아슬하게 기준을 지키는 중이다. 2018년은 연봉 총액 1억 9700만 달러를 초과하면 대상이 된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의 연봉 총액은 이날 올스타 유격수 매니 마차도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며 확 뛰었다. 연봉이 얼마 되지 않는 마이너리그 유망주 5명을 내보내고 마차도를 데려왔다. 63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한다.
LA타임스 보도에 의하면 이로 인해 다저스의 총액은 1억 815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투수 마에다 켄타에게 줘야 할 플러스 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다. 마에다는 2016년과 2017년 평균 587만 5000달러의 인센티브를 가져갔다.
류현진은 지난 5월 3일 사타구니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지난 14일 불펜 투구를 진행하며 컨디션을 점검한 류현진은 후반기 복귀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류현진이 자리를 비운 사이 로스 스트리플링, 워커 뷸러 등이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류현진을 제외하고도 클레이턴 커쇼, 알렉스 우드, 리치 힐, 겐타 등 선발 자원이 6명이나 된다. 올해 연봉 760만 달러인 류현진은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다.
이승권 기자
[email protected]
# 2018시즌 메이저리그-MLB 종합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