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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타이거 On Plane Golf Swing] 임팩 들어갈때 클럽이 '온 플레이' 벗어나는 이유 <6>

Los Angeles

2008.06.0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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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리 & 장 석기 교수
레이드 오프, 자세의 변경으로 야기되는 손과 팔의 실수.

레이드 오프, 자세의 변경으로 야기되는 손과 팔의 실수.

어크라스 더 라인, 상체의 빠른 전환이나, 지나친 왼팔뚝의 회전으로 스티픈해지는 문제.

어크라스 더 라인, 상체의 빠른 전환이나, 지나친 왼팔뚝의 회전으로 스티픈해지는 문제.

뉴트럴 진입 각도, 척추의 각도를 유지한채 올바른 '진입 각도'로 '클럽 헤드' '손'앞에 유지하여 치유 한다.

뉴트럴 진입 각도, 척추의 각도를 유지한채 올바른 '진입 각도'로 '클럽 헤드' '손'앞에 유지하여 치유 한다.

클럽이 ‘레이드 오프’ 되면 클럽은 스윙의 여하한 지점에서도 손 뒤에 지체하게 된다.

‘임팩트’로 들어갈때 ‘클럽 헤드’가 ‘손’앞에서 움직이질 못하는 것이다. 결과는 클럽 페이스가 오픈된채 볼을 향해 늦게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임팩을 지나면서 손을 뒤집어 샷을 구원하지 않는한 볼은 오른 쪽으로 날아 갈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러한 방법은 꾸준 한것이 아니다. 생각 해보라. 만약 손을 필요한 만큼 쓰지 못 한다면 볼은 여전히 오른쪽으로 마무리 될것이고, 과도하게 쓰게 되면 볼은 왼쪽으로 날아가게 된다.

아니면 빠르고 낮게 휘어지는 ‘덕 훅’을 내게 된다. 그 어느쪽도 바람직한 것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클럽이 임팩으로 들어갈때, 몸을 일으키게 되는 유한 이유는, 뒷땅을 치는데 너무 지쳐버렸기 때문에, 볼을 제대로 칠수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사진<1>처럼 본능적으로 몸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패인-홀’이 전혀없는 ‘엷은 샷’을 초래하게 된다.

치유법은 어드레스때 힙 으로부터 기울어진 상체의 각도를, ‘임팩’까지 있는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상체가 좀더 기울어지는 느낌으로 약간 과장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사진<2>처럼 ‘빠른 상체의 전환’이나, 또는 과도한 ‘왼 팔뚝’의 회전 으로 인하여 라인을 가로 지르게 되는 문제도, 힙의 측면 이동으로 클럽을 안쪽으로 부터 부드럽게 ‘래깅’되게하여 플레인을 타게 함으로서 아주 쉽게 해결 된다.

그렇지만 핵심은 ‘왼힙’의 ‘리드’로 ‘왼 팔뚝’이 조화를 이루면서 회전되어 사진<3>처럼 ‘클럽 헤드’가 ‘손’앞에 유지되면서 ‘원각’으로 ‘진입’되게 해야 한다. 때문에 ‘왼힙’의 회전과 ‘왼 팔뚝’의 회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와 동시에 ‘왼 손등’을 목표를 향하여 제대로 ‘턴 다운’하게 되면, 임팩시 ‘왼 손등’과 ‘클럽 페이스’가 자연 스럽게 ‘스크웨여’로 ‘턴’하게 된다. 따라서 스윙 할동안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되면 ‘레이드 오프’의 문제는 아주쉽게 해결 된다. 때문에 충분한 지식을 바탕으로 능력을 배양 하게되면, 자신감으로 인한 든든한 배짱을 키우게 된다.

이 칼럼을 근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온 플레인 골프 스윙’으로 눈을 뜨게 된다면, 골프 교육에 엄청난 개혁을 일으키게 된다. 그이상 더 무엇을 바라 겠는가.

http://www.hankhan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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