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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CUV 코나 7월 한달에만 4천여 대 판매 기록

MYJ

2018.08.0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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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CUV 코나의 판매에 힘입어 7월 월간판매량 51,137대를 달성했다.

특히 코나는 7월 한달에만 총 4,173가 팔려 소형 SUV 시장의 돌풍을 일으켰다.
또한 투산은 11,360대가 팔려 2018 누적 총 판매량이 81,309대에 이르렀다.

현대자동차는 전략적으로 내놓은 뉴 싼타페가 판매가 본격적으로 이어질 경우 코나,투산에 이어 스포츠오틸리티 라인업을 구축하며 판매 실적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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