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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새로운 병원 '로널드 레이건 센터' 오픈

Los Angeles

2008.06.2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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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의 새로운 병원 '로널드 레이건 메디컬 센터'가 29일 개원했다.

UCLA에 따르면 29일 구병동에서 1블락 떨어진 곳에 위치한 새 병원이 10여년만에 완공돼 2100여명에 달하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새 건물로 이주를 마쳤다.

UCLA의 로젠느 모스터 대변인은 "새로운 메디컬 센터는 남가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병원중 하나"라며 "앞으로 UCLA병원의 환자들은 최신 의료기구를 갖춘 시설에서 진료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335명의 환자들이 도보와 휠체어를 이용해 구 병원에서 한 블락 떨어진 새 병동으로 이동했으며 일반 병실과 응급실에 입원해 있는 환자들은 수술 스케줄에 따라 이날 모두 이주를 마칠 예정이다.

UCLA는 지난 1994년 노스리지 지진으로 구 병동이 충격을 받은 후 8억3000만 달러를 들여 '로널드 레이건'메디컬 센터를 완공했으며 이곳에 설치된 최신의료기구들의 비용까지 합치면 총 1조달러가 넘는 비용이 투입됐다.

김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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