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2회를 맞는 국제 칠드런스 게임은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50여개 국가 100여개 도시에서 1,500여명의 어린이 선수들이 출전해 농구·탁구·육상·수영·골프·축구 등의 16개 종목에서 도시별 자존심을 걸고 대결을 펼치게 된다.
본국에서는 서울과 대구에서 각각 2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개막식은 11일 오후 6시 샌프란시스코 금문공원 남쪽에 위치한 키저 스테이디엄(Kezar Stadium)에서 열리며 본 게임은 12일부터 양일간 샌프란시스코 주립대(SFSU)와 샌프란시스코 대학(USF), 금문공원 등 시내 각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14일 각 종목의 결승전이 열린 뒤 USF의 코렛센터에서의 페막식을 끝으로 나흘간의 공식 일정이 막을 내린다.
입장권 가격은 ‘개회식’ 25달러(성인)·15달러(어린이), 12일부터 양일간의 경기를 모두 관전할 수 있는 ‘스포츠 패스’ 10달러(성인)·5달러(어린이), 13일 ‘결승 스포츠패스’ 20달러(성인)·10달러(어린이)다.
입장권 구입과 경기일정 확인은 웹사이트(www.sficg2008.com)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