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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인 칭송' 거부한 트럼프 대통령

New York

2018.08.2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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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백악관에서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한 뒤 팔짱을 끼고 앉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최근 별세한 존 매케인 연방상원의원를 칭송하는 성명 발표에 퇴짜를 놨다는 이유로 또 구설수에 올랐다.

>> 관계기사 3, 6면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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