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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인근 '랭거스' 건물 매물로…알바라도·7가 코너
Los Angeles
2018.08.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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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인근 웨스트레이크 지역, 알바라도 불러바드와 7가 남동쪽 코너의 유명 샌드위치숍 '랭거스(Langer's)'가 입주한 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이 건물은 맥아더 공원과 메트로 레드라인 역과 인접해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건물 리스팅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건물주인 존 앨리는 "구매 희망자는 9월 말까지 원하는 매입가와 개발 계획안의 제시가 필요하다"며 "적당한 제안이 없으면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해당 건물은 상당한 개보수 작업이 필요한 상태라 매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 지역은 41층 규모의 아파트 개발 등 20~30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건물주인 앨리와 랭거 가족은 1950년 대부터 친분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랭거스 샌드위치는 '미국에서 가장 맛있는 패스트라미 샌드위치'라는 문구를 내걸고 81년 동안 같은 자리에서 영업중이다.
랭거스를 운영하는 노엄 랭거는 건물주가 바뀌더라도 샌드위치숍은 계속 운영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김병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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