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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 없어' 버릇없는 일본

Los Angeles

2008.07.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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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명기하면서 한일 관계가 최악인 상황에서 최근 인터넷에서 한 플래카드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이 까부는 이유가 '위 아래가 없다'는 제목으로 국기를 그려 넣은 것. 일장기는 위 아래가 없어 '버릇이 없다는 것'을 강조했다. 〈본사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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