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재정설계사] 생명보험의 종류

Los Angeles

2018.09.05 17:5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보장기간·보상액 보장 등에 따른 구분
가입 목적을 명확히 하고 구입 나서야
생명보험의 종류는 여러 가지 기준에 따라 다르게 구분될 수 있다. 상품의 목적에 따른 구분을 살펴보고, 나에게 필요한 생명보험은 어떤 것인지 제대로 따져봐야 한다.

◆보장기간에 따른 구분: Term Life(기간성) vs. Permanent Life(종신형)

생명보험의 종류는 우선 사망보상액에 대한 보장 기간에 따라 기간성 생명보험(Term Life Insurance)과 종신형(Permanent Life Insurance) 생명보험으로 구분할 수 있다. 기간성 생명보험의 경우 일반적으로 10년, 20년, 30년의 정해진 기간 동안만 사망보상액과 그 이외의 추가적인 보상을 제공한다.

그 이외에도 매년 갱신할 수 있는 ART(Annual Renewable Term), 보장기간이 만료되면 프리미엄을 돌려주는 ROP(Return of Premium) 등의 다양한 형태로 변화되어 왔다.

종신형 생명보험은 보험의 효력이 종신기간까지 확대된 형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기간성과 달리 100세까지 또는 최근에는 120세까지 그 보장기간을 연장해 오고 있다. 종신형 생명보험은 크게 사망보상액 보장형(Guaranteed)과 저축성(Cash Value) 생명보험으로 다시 구분된다. 종신형 생명보험은 홀라이프(Whole Life), 유니버설 생명보험(Universal Life), 변액보험(Variable Life), 인덱스보험(Indexed Life)로 나뉜다.

◆사망보상액 보장 여부에 따른 구분: Guaranteed Life(보상확정형) vs. Cash Value Life(저축성)

Guaranteed Life상품은 일반적으로 Guaranteed UL혹은 Whole life 상품을 말하며, 정해진 일정한 기간 동안 일정한 프리미엄을 낼 경우, 사망보상액을 평생 보장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물론, 이 경우에도 Policy 내에 일정 수준의 현금가치가 쌓이기도 하지만, 이는 사망보상액을 평생 보장받는다는 목적하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개런티 상품들은 일정 기간만 보장하는 기간성 (Term) 생명보험과 정확히 반대되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저축성 생명보험의 경우에는 또다시 프리미엄, 사망보상액 등을 변경할 수 있는 유연성과 현금가치에서 이자를 받는 형태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납입기간과 프리미엄의 액수가 고정되는 보상액 확정형과 달리, 저축성은 납입기간 및 프리미엄의 변경이 수시로 가능하다. 또한, 저축되어 있는 현금가치가 있다면, 일정 기간 동안 프리미엄을 내지 않을 수도 있다.

◆저축성 이자의 종류에 따른 구분: Fixed(고정형) vs. Indexed Life(보장형) vs. Variable Life(변동형)

현금가치가 쌓이는 저축성 생명보험은 국세청(IRS)에서 정해 놓은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지키면 세금혜택을 받도록 되어 있다. 이때 저축이 되는 본인의 현금가치에 추가로 붙게 되는 이자수익은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된다. 생명보험의 종류를 선택할 때 본인의 성향이 공격적인지, 안정성 추구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그 다음 내가 원하는 성향의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회사를 선택해야 한다.

◆생명보험 유연성에 따른 구분: Whole Life(홀라이프) vs. Universal Life(유니버설 라이프)

처음에 약정한 조건을 중간에 변경할 수 있는가의 문제도 생명보험을 구입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개인의 경제적 상황과 성향에 따라, 기간과 불입금을 정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상황에 따라 본인의 생명보험을 다양하게 변경하기를 원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본인의 생명보험 구입 목적을 명확히 하고 그 기준에 따라 유연성의 유무와 그 선호도를 판단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하겠다.

▶문의:(213)923-1204

[email protected]


크리스 전 / 아메리츠파이낸셜 대표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