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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대비에 분주한 주민들

New York

2018.09.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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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북상해 남동부 일대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노스캐롤라이나 등 피해 예상 지역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플로렌스는 현재 4등급 허리케인으로 규모가 커지면서 미 동부 대륙으로 북상 중이다. 10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아일오브팜스 주민들이 분주한 손길로 허리케인 대비용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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