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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새모델 공개…XS·XS맥스·XR 3가지
Los Angeles
2018.09.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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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12일 신형 아이폰 XS와 XS맥스, XR를 공개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북가주 쿠퍼티노의 애플사옥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 언팩(신제품 공개) 이벤트를 하고 신형 아이폰 3종과 애플워치 4 시리즈를 선보였다.
새 아이폰은 예상대로 XS와 XS맥스, XR로 각각 명명됐다. 확장된 액정을 채택했고, 기존 아이폰X의 M자형 상단의 노치 디자인을 유지했다.
프리미엄 라인인 XS는 5.8인치 수퍼레티나 디스플레이, XS맥스는 6.5인치 수퍼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둘 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특히 대화면인 XS맥스엔 기존 플러스 네이밍을 버리고 맥스라는 명칭을 붙였다. XS맥스는 330만 픽셀의 고해상도를 자랑한다.
저장용량은 64기가바이트(GB), 256GB, 512GB 세 가지로 책정됐다. 애플이 하프 테라바이트(TB)인 512GB 스토리지를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형 아이폰에는 지난해 10주년 기념작 아이폰 X와 마찬가지로 페이스 ID(안면인식) 기능이 장착됐다. 뉴로네트워크스를 활용해 페이스 ID 기능의 속도를 높였다.
함께 공개된 아이폰XR는 6.1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엔트리(중저가 보급형) 모델이다.
판매가격은 XS가 999달러, XS맥스는 1099달러로 각각 책정했다. XR은 749달러부터 판매된다. 출시일은 오는 21일로 정해졌다. 선주문은 오는 14일부터 받는다.
애플은 최초로 심전도(ECG) 측정 기능을 갖춘 애플워치 시리즈 4도 함께 공개했다.
# 애플 - 무인 자동차 -아이폰-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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