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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리티 투 싱크 소' 리셉션

New York

2008.07.2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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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 감독 스티븐 한(오른쪽 두번째)과 대만계 프란시스 슈웨이(다섯번째)가 공동 연출한 영화 '프리티 투 싱크 소'가 18일 밤 아시아소사이어티에서 첫 상영회를 가졌다. 올해 아시안아메리칸국제영화제에 초대된 영화 상영에 앞서 뉴욕아시안아메리칸변호사협회(AABANY)가 리셉션을 마련했다. 왼쪽 끝이 AABANY의 크리스 찬 변호사.

박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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