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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자 시인 시낭송 대상

New York

2018.09.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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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에머슨에 거주하는 김은자 시인(오른쪽)이 지난 15일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제5회 예천 전국 시낭송대회'에서 문인수 시인의 '쉬'로 재외동포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김 시인은 "치열한 시 창작과 시낭송을 통해 동포사회에 문학공감 및 저변확대에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은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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