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평양정상회담, 비핵화 진전 결실 기대

New York

2018.09.18 17:4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한국시간) 평양에 도착하면서 올해 세 번째 남북 정상회담이 시작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의 공항 영접과 21발 예포 발사 등 북한의 최고 예우를 보여 비핵화 진전에 대한 국제적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날 평양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에 꽃으로 만들어진 한반도 지도 앞에서 한 시민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AP]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