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불평 안돼…용돈 1주 1불' 미셸 오바마, 피플지에 자녀교육법 소개
Los Angeles
2008.07.24 19:0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불평하지 않기 말다툼하지 않기 침대 정리하기 자명종 맞추기….
민주당 대선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의 부인 미셸은 '피플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자녀교육법을 소개했다. 오바마 부부는 말리아(10)와 사샤(7) 두 딸을 두고 있다.
미셸은 "불평 말다툼은 금지예요. 남을 괴롭히는 것도 안된다"고 말했다. 침대를 정리하는 것도 아이들 몫이다. 미셸은 "보기 좋을 필요는 없다. 그냥 (침대에) 시트를 씌우면 된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심부름 등을 하고 오바마로부터 받는 용돈은 일주일에 1달러.
어린 시절 케냐인 아버지에게서 버림받았던 오바마의 딸 사랑은 각별하다. 아이들은 피아노 테니스 축구 체조 등 과외 수업으로 아버지 못지않게 바쁘다.
# 오바마 중동순방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