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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그리고 생명

New York

2018.09.2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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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낙옆과 황갈색의 나뭇잎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 그 옆엔 푸른 잡초가 땅을 뚫고 솟아오른다. 색채의 대비만큼 생명의 대비가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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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찬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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