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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걸이 관세 반대 혼다 의원도 가세

Los Angeles

2008.07.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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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도 중국산 옷걸이 관세 부과 방안에 반대하고 나섰다.

최근 연방정부가 추진중인 중국산 옷걸이 관세 부과 방안에 세탁업계와 함께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샘 윤 보스턴시의원〈본지 7월22일자 G-1면>은 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과 함께 국제무역위원회 공청회에 앞서 세탁업주들과 함께 리셉션을 가질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마이크 혼다 의원은 지난해 위안부 발의안 통과를 주도해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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