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고립과 단절에서 소통과 나눔으로’

Atlanta

2018.10.05 15:4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밀알의 밤 행사서
김창옥 교수 강연

소통 전문가로 불리는 김창옥(사진) 교수가 오는 17일 열리는 ‘2018 애틀랜타 밀알의 밤’에서 강연한다.

아틀란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17일 저녁 8시 둘루스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열린다.

김 교수는 ‘고립과 단절을 소통과 나눔으로 바꿔주신 하나님’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김 교수는 ‘세바시’, ‘어쩌다 어른’ 등 유명 예능 프로를 통해 널리 알려졌고, 기업, 학교 등에서 활발하게 강연을 하고 있다.

‘밀알의 밤’ 행사에는 김 교수의 강연 외에도 장애인들이 일반인들과 함께 꾸리는 공연과 더불어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조현범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