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한마디] "달이 빛난다고 말해주지 말고, 깨진 유리조각 위에서 반짝이는 한줄기 빛을 보여줘라."

Los Angeles

2018.10.11 19:1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달이 빛난다고 말해주지 말고, 깨진 유리조각 위에서 반짝이는 한줄기 빛을 보여줘라."

―안톤 체호프(1860-1904) 러시아의 소설가 겸 극작가. 상황을 설명하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라고 충고한다. 에드가 앨런 포, 모파상과 함께 세계 3대 단편작가로 지칭.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