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미동부 숭실OB 합창단 공연…16일 중부뉴저지 갈보리교회

New York

2008.08.08 21:0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미동부 숭실OB 남성합창단이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뉴저지 이스트브런스윅에 있는 갈보리교회(572 라이더스레인)에서 무료 공연을 연다.

숭실OB 남성합창단은 1973년 한국에서 창단됐다. 미국으로 이민 온 창단 멤버들이 모여 미동부 지역 합창단을 처음으로 구성했다.

김성남 간사는 "숭실고는 민족 지도사 조만식 선생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 윤동주 시인 등을 배출한 명문고"라며 "OB 합창단은 한국에서도 전통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김 간사는 "이민생활에 지친 한인사회에 용기를 불어넣기 위해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한인들이 공연을 보고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732-613-4930.

정승훈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