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베이징 2008 이모저모] '매연 때문에···' 외
Los Angeles
2008.08.08 21:0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뿌연 하늘·야구공 구분 안돼
'베이징 하늘이 야구공을 삼켜버린다?'
만약 야구 경기 도중 하늘로 뜬 공이 보이지 않는다면 야수들은 참 황당할 것이다. 그것도 메달 꿈을 안고 도전한 올림픽에서.
지난 7일 낮 처음으로 적응 훈련을 한 캐나다 선수들은 하나같이 "볼과 하늘이 같은 색깔이기 때문에 야구공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야수들은 공먹는 귀신으로 둔갑하는 베이징 하늘에 대해서 원망아닌 원망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큰 키 덕분에···개막식 기수 5명이 NBA 출신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 자국 국기를 들고 나온 선수 중 5명이 미국프로농구(NBA) 출신의 꺽다리 들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농구선수들을 기수로 낙점한 국가는 중국을 비롯 독일 러시아 아르헨티나 리투아니아다. 농구선수들의 큰 키 때문에 깃발은 돋보일 수 밖에 없고 그만큼 시선을 끌게 되는것.
이중 가장 최장신은 중국의 야오밍(226cm. 28.휴스턴)이다. 그 뒤를 이어 독일의 디르크 노비츠키(30.213cm.댈러스) 안드레이 키리넨코(27.206cm.유타) 순이다.
# 베이징 8월 9일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