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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세에 대한 값비싼 전쟁
Seattle
2018.11.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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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주에서 탄소 오염세(carbon pollution fee) 법안에 대한 싸움이 워싱턴 주 모금 캠페인 역사상 가장 비싼 캠페인이 되어가고 있다.
캠페인 데이터에 따르면 두 캠페인에 총 4 천 5 백만 달러가 투입되었으며, 반대편은 지지자보다 2 배나 많은 돈을 모금했다.
석유 회사들은 11월 투표에서 "No on 1631" 법안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3 천만 달러를 모금했다.
석유 회사들이 그 돈의 대부분을 냈는데, 그 중 1160 만 달러를 BP America가 기부했다.
탄소세(carbon fee)의 지지자들은 1,500 만 달러를 모금했다.
그 중에서 자연 보호단체(Nature Conservancy)가 가장 많은3백만 달러를 기부했다.
I-1631은 2020년부터 배출 업체들에게 톤당 15 달러에서 시작하는 화석 연료 배출에 대한 수수료를 지불하게 할 것이다.
그것은 미국에서의 탄소 배출에 대해 최초로 직접적으로 부과되는 요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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